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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에 ‘바삭함’ 찾는 소비자…NBB ‘갈릭앤갈릭’ 버거 2주간 1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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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탄란경영 작성일21-10-2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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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눅눅한 배달 음식에 지친 소비자들 ‘바삭한 식감’ 선호”마늘 소스에 마늘칩(갈릭 후레이크)을 넣어 바삭한 식감을 살린 노브랜드 버거의 '갈릭앤갈릭' 버거. /신세계푸드 제공노브랜드 버거(이하 NBB)가 이달 초 출시한 ‘갈릭앤갈릭’ 버거가 2주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신세계푸드(031440)가 20일 밝혔다.기존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갈릭버거는 마늘소스를 넣는 방식으로 만든 반면, NBB가 출시한 ‘갈릭앤갈릭’ 버거는 마늘 소스와 함께 얇게 썰은 마늘칩을 넣어 바삭한 맛을 살렸다.사이드 메뉴에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린 메뉴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달 NBB가 출시한 ‘크런치 윙’은 한달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기록하며 전체 사이드 메뉴 중 판매량 1위(감자튀김 제외)를 기록했다. 기존에 판매하던 치킨 너겟보다 2배 가량 더 많이 팔린 수치다. 크런치 윙은 바삭한 맛을 살린 튀김옷을 입힌 제품이다.신세계푸드는 바삭한 식감을 가진 음식들의 인기 비결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소비자들이 배달 음식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열기가 있는 음식을 배달 용기에 담아 배달하면 습기로 인해 쉽게 눅눅해지고, 배달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원래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없어 반발 작용으로 바삭한 식감의 음식에 대한 선호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같은 소비자 니즈를 분석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메뉴들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광고와 바이럴 마케팅 등을 펼쳐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며 “향후 메뉴 개발에 있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한 레시피와 포장법 개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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